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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법 파동 이후…개인면허 가격 30% 폭락

택시법이 넉 달째 표류하면서, 개인택시 기사들에겐 '퇴직금'이나 마찬가지인 면허 시세도 평소의 70% 수준으로 폭락했다. 면허가 거래되던 일명 '미터집'에도 발길이 뚝 끊어졌다. '미터집'은 택시 미터기나 결제 장비 등을 설치해주는 전문 수리 업체를 가리킨다. 평소 택시기사들의 사랑방 역할은 물론 개인택시 면허 거래도 이뤄지는 곳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거래 자체가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적어졌다. 서울 동대문구의 한 미터집 주인은 "매매건수가 보통 한 달에 5건 정도는 됐는데, 가격이 떨어지고 나서는 두세 건에 불과하다"고 했다. 실제로 7천만원 수준이던 개인택시 면허 시세는 최근 들어 30%가 빠지면서 5천만원대로 폭락했다. 올해초 택시법 파동 이후 정부가 면허 거래를 제한하고 정년제 도입까지 거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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