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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위 투신 늘지만…코레일은 '모르쇠'

KTX를 '자살 수단'으로 삼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코레일 관리 구간에서 투신 자살하는 사람만 매년 수십 명에 이른다. 하지만 스크린도어도, CCTV도, 경고 표지판도 없다. 그나마 역무 인력은 '경영 효율' 미명 아래 갈수록 줄고 있다. 시민은 불안하다. 기관사도 그 기억에 끔찍하다. CBS노컷뉴스는 자살에 무방비로 노출된 KTX철도의 문제점과 대안을 5회에 걸쳐 짚어본다[편집자주]. 지난 24일 오전 서울 노량진역 KTX 승강장 앞. 지난달 7일 여대생 한모(24) 씨가 달리는 KTX에 몸을 던져 자살을 기도한 곳이다. KTX는 노량진역에서 정차하지 않고 지나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달렸고, 한 씨는 KTX에 부딪혀 피투성이가 된 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난 지 2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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