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진입보고 의무 없다? 진도VTS 거짓해명

세월호 침몰로 302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가운데 "사고해역에서 수백 척의 배를 일일이 관제할 수 없다"고 밝힌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해명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세월호를 포함해 관제 해역에 선박이 진입할 때 보고 의무가 없다는 해명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CBS노컷뉴스 취재결과 확인됐다. ◈ "세월호는 주요 모니터링 대상" 침몰한 세월호가 16일 8시48분부터 이상 변침을 시도했고 속도를 절반으로 줄였지만, 관제를 담당하는 진도VTS에서는 전혀 이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배가 왼쪽으로 크게 기울었다는 세월호의 교신을 받은 제주VTS가 이를 진도VTS에 알리고, 또 목포해경에서 사고상황을 전파할 때까지 진도VTS는 말 그대로 '눈뜬 장님'이었다. 김형준 진도VTS 센터장은 사고발생 8일..
1 ··· 2247 2248 2249 2250 2251 2252 2253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