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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에서 인양으로…'포석' 이어가나

세월호 침몰 사고 13일째를 맞은 28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선체 인양 준비를 시작하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그동안 해경 측은 몇 차례나 선체 인양 얘기를 꺼냈지만 수색작업에만 집중하라는 가족들의 강력한 반발에 번번이 무산됐다. 심지어 참다 못한 실종자 가족들이 지난 24일까지는 인양 얘기를 꺼내지 말고 구조와 수색작업에만 집중하라고 여러 차례 촉구하기도 했다. 그 후로도 실종자 가족들은 충분한 수색작업 없이는 인양작업을 허락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당초 가족들이 인양을 반대한 이유는 이 과정에서 선체가 크게 흔들리면 에어포켓에 희망을 걸었던 생존 가능성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다. 설사 생존 가능성이 줄어들었더라도 안에 있는 시신이 크게 훼손될 수 있고 심지어 유실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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