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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만평]제19화 '꿈이야 생시야?'

새해 첫날. 붉은 태양이 희망차게 솟구쳐 오르는데...꿈 속에서 깜짝 놀란 이유는? [기획/제작 : 권범철 김성기]

[NocutView] 2012년 마음 급한 경찰(방송사들 무시 속에 박원순 첫 타종 행사)

2012년 새해를 맞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지상파 TV 3사의 '외면' 속에 진행됐다. 이에 따라 이 날 행사는 전국민적 관심 속에 진행되던 여느해 행사 때와는 달리 tbs TV(서울시 교통방송)를 통해서만 생중계돼 마치 서울시만의 행사인 것처럼 비쳐지고 말았는데, 지상파 TV 3사가 의도적으로 생중계를 외면한 것 아니냐는 뒷말이 나오고 있다. 행사 4시간 전부터 한미FTA 비준안 날치기 반대 촛불집회가 대규모로 열렸으며, 촛불집회 참여 시민 대부분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했다. 그러자 경찰은 시민과 시민들 사이에 바리케이트를 치는 이상한 '통제'에 나섰고, 행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새해의 기쁨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을 해산시키기에 급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NocutView]김근태. 그에게 빚진 우리

"침묵의 시대에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를 진 영웅" 민주화 운동의 대부,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2월 30일 새벽 6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7,80년대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그는 안기부에 끌려가 혹독한 고문을 겪으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후 정치인의 길을 걸으면서도 우리 시대의 좌표가 됐지만 암울한 시기에 덧씌워진 고문의 후유증을 떨쳐내지는 못했다. 함께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한명숙 전 총리는 "모두가 침묵하던 시대에 홀로 고독히 십자가를 지고 간 우리 시대의 영웅"이라며 "이 시대와 우리 모두는 그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획/제작 : 정영혁 박기묵 기자 / 김기현 PD]

[EN]걸그룹 '장사'

총 24명의 국내 최대 멤버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걸 그룹 '리더스(LEADERS)'(TGN엔터테이먼트 소속)가 출발부터 삐그덕거렸다. 리더스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공식적으로 데뷔를 알리는 신고식에 나설 참이었다. 하지만 행사 진행 과정에서 이벤트 직원 관계자와 취재진 사이에 고성과 막말이 오가며 쇼케이스는 한 순간에 엉망이 돼버렸다. 이날 행사진행을 담당한 이벤트 업체는 취재진이 예정 시간보다 먼저 입장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언성을 높였고 급기야 욕설까지 내뱉었다. 취재진은 이벤트 업체 측의 무례한 행동에 현장을 떠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 것. 상황이 심각해지자 주최측 관계자는 뒤늦게 이벤트 여직원에게 공개 사과를 시키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결국 취재진의 스포트라..

[NocutView]겨울철 전력비상...서민만 봉?

겨울철 전력수요가 높아지면서 블랙아웃(전국동시정전)의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시민들을 상대로 '내복입기', '온도 낮추기', '플러그 뽑기' 등의 에너지절감 대책을 홍보중인데... 과연 매 겨울철 부쩍부쩍 살찌는 '전기먹는 하마'는 어디에 있을까?

[TellMe]자유로운 청춘 신형진

생후 7개월 때 발병한 '척수성 근위축증'으로 걷지도, 제대로 말하지도 못하는 29살 청년 형진씨. 자신의 불편한 몸과 힘든 삶을 원망한 적도 있지만 그는 단지 열심히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살았을 분이라고 이야기한다. 보통의 20대와 같은 진로 고민을 하고 국민여동생 아이유를 좋아하는 자유로운 청춘, 형진씨의 Tell me. [기획/제작 : 최나래 김원유 박종필]

[가라사대]사자성어로 본 MB정권

청와대가 2012년 새해 화두로 '임사이구'(臨事而懼)를 선정했다. 어려운 시기 큰 일을 맞아 엄중한 마음으로 일을 성사시키겠다는 건데...그간 이명박정부가 해마다 내놓은 신년 화두를 통해 되돌아본, 지난 4년의 '최종 결론'은 무엇일까. [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

[NocutView]10만 인파속 김정은의 '홀로서기'

10만명의 인파가 김일성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북한이 12월 29일 중앙추도대회를 열고 사실상 '김정은 시대 개막'을 내외에 알렸다. 전날 영결식에서 김정일 위원장과 '마지막 동행'을 했던 그. 이제 본격적인 '홀로서기'가 시작되는데...

[NocutView]잃어버린 소녀시대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가 지난 14일 1,000회를 넘기고 28일 1,002회 째 열렸다. 일제에 의해 '소녀시대를 잃어버린' 할머니들의 평균 나이 어느덧 86세. 2011년 한 해에만 16명의 할머니들이 세상을 떠났고, 여성가족부에 공식 등록된 생존자는 이제 63명뿐. UN를 비롯한 국제기구가 일본 정부에 진상규명과 정당한 배상을 촉구하고 있으나, 일본 정부는 여전히 이를 거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는 수요집회 1,000회를 기념해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비'마저 철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할머니들의 '마지막 소원'을 담은 수요집회는 아직도 진행형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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