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과 1등 항해사의 '기묘한 행적'
사고 지점 '병풍도 해상' 맞나
사고 시각은 8시 48분? 풀리지 않는 의문
정부는 '변침'이라지만…침몰 원인도 '미궁'
침몰 한 달 넘도록…'확정된 진실'이 없다
'세월호' 탑승자·생존자 명단 아직도 '몰라'
대참사 앞에 기름피해 어민들은 '셀프 입증'
숨진 잠수사, '자격증'도 '검증'도 없었다
잠수사 숨지자 죄책감과 허탈함만…인양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