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건 민간잠수사…일당 고작 '4만5천원'
갑자기 빠진 '다이빙벨' 이종인 "분란 걱정돼 철수"
"애들아, 정부 잘못 용서하지마" 유가족 피켓행진
정홍원 총리 "시신 보고 가라" 요구에 "일정이…"
2.4km 밖 시신 발견…섬 주민 "정신나간 해경"
'다이빙벨' 사리에도 성공…해경 '대략 난감'
"4년전 빚 갚고파서" 진도 찾은 천안함 유가족
의문의 '진도VTS 교신' 3시간 원본 직접 들어보니…
해경은 20cm라더니…언딘 "수중시야 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