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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파일]대필 공방 20년, 유서는 말한다 -제2편- '필적감정'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필적감정 결과였다. 1991년 당시 국과수는 검찰의 의뢰로 김기설 씨가 남긴 유서의 필적감정을 맡았다. 국과수는 수차례의 감정 끝에 "유서의 글씨체가 고인이 생전에 썼던 글씨체와 상이하며 강기훈 씨의 글씨체와 동일하다"고 감정했다. 이는 재판에서 유서대필 의혹을 제기한 검찰의 강력한 증거가 됐고, 강 씨가 자살방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2007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국과수에 고 김기설 씨의 추가 필적자료를 제출하며 유서필적 재감정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재감정에서 유서의 필체와 강기훈 씨의 필체는 상이하며 고 김기설 씨의 필체와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16년 만에 180도 다른 감정결과가..

[가라사대]홍반장과 한미FTA…Again 2008?

국회에 또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다. 당정청이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함에 따라, 오는 28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여야간 격한 충돌이 예상된다. 지난 2008년 원내대표 재임 때도 초반엔 '합의 처리'를 약속하다 '강행 처리' 수순을 밟았던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그와 한미FTA의 끈질긴 인연을 되짚어봤다.

[V파일]'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1편

1991년 5월 8일, 20년이라는 세월 동안 유서 한 장을 사이에 두고 법에 의해 운명이 뒤바뀐 두 명의 젊은이가 있다. 한 명은 노태우 정권의 퇴진을 외치며 분신한 끝에 고인이 됐고, 한 명은 문제의 유서에 대해 대필했다는 혐의로 징역형을 살았다. 어디서부터 그들의 운명이 얽히기 시작한 것일까? 그리고 유서 대필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V파일은 1991년 5월에 있었던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을 재조명해보고자 한다. [내레이션 : 이재준]

[가라사대]나경원과 '마우스'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본격 선거운동에 한창인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장애인 목욕 논란' 등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는 동시에, 대변인 시절 소속 정당의 '입'으로서 내던졌던 한마디 한마디가 다시 조명을 받고 있는데...

[가라사대]도가니 '방지'와 '방치' 사이

영화 '도가니' 열풍과 함께 다시 국민들을 '분노의 도가니'에 빠뜨리고 있는 광주인화학교 성폭행 사건. 한나라당도 여론에 편승해 "도가니 방지법을 만들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는데...하지만 정작 같은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을 때 어떤 목소리를 냈었는지, 5년전 그때를 돌아봤다.

[가라사대]친절한 검찰氏의 '춤추는 대수사선'

이른바 '이국철 폭로'와 '박태규 로비'에 대한 검찰 수사를 놓고 "청와대와 실세 눈치 보기 아니냐"는 야당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데.... "특정인의 진술만을 증거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게 검찰의 입장. 하지만 오는 31일 선고 공판을 앞둔 '한명숙 수사' 당시의 검찰은 어떠했는지, 그 행보를 짚어봤다.

[가라사대]박근혜 '수첩'에 이 말은 꼭!

본격적으로 다시 불붙은 2학기 '반값 등록금' 투쟁. 분노한 대학생과 시민들은 "공약을 지켜달라"며 연일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을 압박하고 있는데.... 5년전부터 이미 이 공약을 내걸었던 박근혜 전 대표의 '등록금' 행보를 따라가본다.

[NocutView]'포청천' 노동장관의 '이상한 기부'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유명 대안학교에 아들을 입학시키는 과정에서 이 학교를 사실상 운영하고 있는 개신교 교회에 1천만원 가까운 기부금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종교가 없는 이 장관이 '학교'가 아닌 '교회'에 거액의 기부금을 낸 걸 두고, 아들 입학과 부당 소득공제를 위한 '위장 기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또 학교측 역시 정식 등록된 학원 법인이 아닌, 교회를 통해 입학 기부금을 받음으로써 '탈세' 의혹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가라사대]가리워진 길

이른바 'MB 물가지수'로 시작된 현 정부의 물가정책. 하지만 3년여 지난 현재 시점에서의 성적표는 가히 '낙제' 수준이다. 실제로 올해 2/4분기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4.2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나라 가운데 6위를 기록했고,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3년만에 최고치인 5.3%로 껑충 뛰어올랐다. '3000 시대'를 호언장담했던 주식 시장 또한 1700선에 머물러 있다. 물가와 주가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신념'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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