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대]한일은 합체, 유체는 이탈?
[가라사대]"뼛속까지 일본"
[가라사대]영감들의 '사즉생'
[가라사대]그들만의 '아귀 다툼'
[가라사대]'일곱 난쟁이'와 '십상시'
[가라사대]박장대소, 박근혜의 '뿌리'
[가라사대]'성폭행' 고영욱의 '잣대'
[가라사대]진보의 '역주행'
[가라사대]김문수의 '못먹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