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집필진 숫자조차 '비밀'…계속되는 '식언'
C형간염 알고도 '은폐 정황'…조사대상 2천명 육박
가채점 뚜껑 열어보니…'끓는물 수능' 논란 가열
'비밀투성이' 국정교과서…집필진 '초빙' 늘리나
교육부, 국정화 시국선언 징계도 '편향 논란'
국립대 총장 '무순위 복수추천'…'꼼수 개편' 논란
"대표 집필진도 비공개"…커져가는 '밀실편찬' 우려
'어설프고 빠름'…졸속 극치 달리는 '국정교과서'
'반대 68%' 접수하고도…국정화 강행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