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만 2천불 시대'…'삶의 질'에 초점 맞춘다
터지면 대책 내고 또 터지고…타워크레인 악순환 왜?
새해도 '투기억제' 드라이브…집값 분수령은 '4월'
상위20%가 7배 더 벌어…작년 소득분배 '악화일로'
물관리 일원화 '한국당 몽니'에 결국 해 넘기나
노동자 14%는 최저임금도 못 받아 '역대 최대치'
둥지내몰림·투기대책도 없이…도시재생 '개문발차'
'세입자 보호 외면' 임대등록방안…서민 부담만 커지나
도움도 소통도 처가댁↑…'신모계사회' 가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