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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때리면 '동영상' 난리…학원 선생님은 'OK'?

"숙제를 안해오거나 지각하거나 잘못했을 때 맞아요", "지난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으로 시험을 봐서 틀린 갯수만큼 맞아요". 지난 14일 서울 강남의 유명 A학원 앞에서 만난 김모(12) 양과 정모(11) 양. 1년 이상 이 학원을 다닌 두 학생은 체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정 양은 "선생님이 때리면 무섭다"며 "성적이 오르는 지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 반면 김 양은 "체벌이 무섭긴 하지만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니 괜찮다"고 했다. 학생들이 교사에게 여전히 체벌을 당하고 있다. 학교가 아닌 사교육 기관인 학원에서다. 이달초 서울시교육청이 학원내 체벌시 엄단 방침을 밝혔지만, 이를 비웃듯 강남을 비롯한 주요 학원가에서 공공연하게 체벌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강남의 또다른 유명 B학원에서 만난 강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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