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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대 '채용 의혹'에 학계 전체 반발

서울대학교 성악과 교수 채용 과정에서 불거진 '물밑 내정자 밀어주기 의혹'과 관련, 음악 학계 전체에 반발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무더기 탈락한 지원자들이 거세게 반발하는가 하면, 원로 교수 100여 명도 사실상의 '반대 의견서'를 학교 측에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일단 서울대 성악과 교수 채용에 응시했다가 1차 심사에서 무더기로 탈락한 지원자들이 "명확한 이유를 밝혀달라"며 학교측에 소명서를 집단 제출했다. 탈락한 여섯 명 모두 박사나 이에 준하는 학위를 갖고 있어 임용에 하자가 없는데도 '부적격 판정'을 받은 걸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CBS가 입수한 소명서를 보면, 탈락 지원자 가운데 4명은 먼저 의혹에 휩싸인 단독 후보 A 씨를 포함, 7명 모두의 1차 심사 점수를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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