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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에 음식쓰레기…'층간 악취' 몸살

이웃간 방화에 살인까지 불러온 층간 소음만큼이나 '층간 악취'로 인한 갈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날씨가 덥고 습한 여름에는 열어놓은 창문으로 악취가 끊임없이 들어와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담배연기 '스멀스멀'…어딘지 몰라 "그냥 참고 살아" 직장인 김모(30) 씨는 지난해말 경기도 안양의 한 아파트에 전세 신혼집을 마련했다. 하지만 김 씨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 화장실 환기구를 통해 집 안에 퍼지는 담배 연기 때문이다. 환기하려고 현관문을 열면 이미 복도에 가득 메운 담배 연기가 집 안으로 들어온다. 아래층 주민이 테라스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탓에 날씨가 더워 열어놓은 창문을 통해서도 담배연기가 습격한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김 씨는 물론,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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