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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대 교수채용 전격 연기…당국 진상조사 착수

서울대학교가 성악과 교수 공채 과정에서 '물밑 내정자 밀어주기' 논란이 일자, 최종 심의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 교육부도 진상조사에 착수, 귀추가 주목된다. 당초 서울대는 논란에도 아랑곳없이 1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단독 후보로 올라온 A 씨의 성악과 교수 채용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석연치 않은 심사 과정을 놓고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자, 교수 채용 심의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교무처 관계자는 10일 "이번 주 열릴 예정이던 대학본부 인사위원회 심의에 성악과 교수 채용 건은 올라가지 않는다"며 "언제 올라갈지 현재로서는 예정에 없다"고 밝혔다. 심의 연기 결정은 성악과 내부 교수들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데다, 무더기 탈락한 지원자들이 소명서를 제출하는 등 반발이 거세진 데 따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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