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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담뱃값 올려 '낙하산 증진'에 썼나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담뱃값 인상으로 조성된 건강증진기금 일부를 전용, 원장 측근을 부당 채용했다는 의혹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15일 국감 자료를 통해 "개발원 장석일 원장이 개인의 정치적 활동을 돕는 인력을 부당하게 채용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개발원은 지난 3월 말 국회 등 대외업무와 중장기 발전방향 수립 등을 맡는 기획위원회를 신설, 여기에 2급 4급 5급 등 3명의 인력을 채용했다. 2급 김모씨의 경우 박근혜 대통령 후보캠프 시절 '100% 대한민국통합위원회 드림실천위원회' 공보단장 출신이다. 또 4급 이모씨는 장 원장이 지난 총선에 출마했던 경기지역의 통일운동 단체에서 활동했고, 5급 정모씨도 지난 대선 당시 박 후보의 직능단체 조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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