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국민연금 이사장 '문형표 내정설'에 논란 가열

한 달째 공석중인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공개모집에 직전 보건복지부 장관이던 문형표씨가 지원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문씨가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메르스 부실방역 사태 책임을 지고 '불명예 경질'된 게 불과 넉 달전인 데다, 평소 '소신'을 볼 때 공적연금 보장성 강화가 아닌 사적연금 활성화에 무게를 실을 거란 우려에서다. 16일 보건복지부와 공단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마감된 공단 이사장 공모에는 문씨를 비롯해 울산과 제주 지역 대학교수 등 모두 3명이 지원했다. 하지만 복지부는 논란을 의식한 듯 "문 전 장관 지원 여부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문씨는 지난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던 기초연금 후퇴 논란 와중에 장관에 임명된 뒤, 메르스 대응 실패 책임..
1 ··· 1710 1711 1712 1713 1714 1715 1716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