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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보육대란' 비화하나…'집단휴원' 움직임

'맞춤형 보육' 도입에 반발한 어린이집들이 3개월 이상 집단 휴원할 수도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정부가 7월 1일부터 시행할 '맞춤형 보육'은 0살에서 2살까지 자녀를 둔 전업주부 등에겐 하루 12시간짜리 종일반 이용을 제한하고 6시간가량의 맞춤반만 지원하는 제도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등 회원 1만여명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동시다발적 집회를 갖고 '맞춤형 보육' 연기 및 개선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맞춤형 보육제도가 시행되면 보육료 지원이 20% 삭감되고 올해안에 5천개의 민간가정 어린이집 폐원이 우려된다"며 "교사 인건비와 영유아 급식비까지 깎여 교육의 질이 저하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어린이집총연합회는 정부가 제도를 개선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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