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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가는 '맞춤반' 갈등…제2의 '보육대란' 우려

7월부터 시행될 '맞춤형 보육'을 놓고 학부모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 어린이집도 집단 휴원에 나설 방침이어서, 누리과정에 이은 또 한 번의 '보육대란'까지 우려된다. 정부가 도입하기로 한 '맞춤형 보육'은 0살에서 2살까지 자녀를 둔 전업주부 등에겐 하루 12시간짜리 종일반 이용을 제한하고 6시간가량의 맞춤반만 지원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시행을 불과 보름여 앞두고 반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집을 오후 3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게 된 전업주부들은 물론, 친구들이 가버린 시간에 남아있게 될 자녀를 걱정하긴 워킹맘들도 마찬가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이 간담회차 찾은 서울 용강주민센터에서도 학부모들의 다양한 불만이 쏟아졌다. 전업주부 A씨는 "아이들의 생체리듬이라든가 고려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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