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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유입 열흘 넘었지만…감염경로 '미궁' 빠지나

15년 만에 콜레라가 발생한 지 2일로 열흘을 넘겼지만, 감염 경로는 여전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 유력한 오염원으로 추정돼온 거제 지역 바닷물에서도 콜레라균은 검출되지 않아, 원인 미궁에 빠질 가능성도 엿보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서 나온 콜레라 환자 3명은 모두 같은 유전형을 가진 균에 감염됐다. 즉 3명을 감염시킨 오염원도 같다는 걸 가리킨다. 하지만 정작 그 정체가 무엇인지는 여전히 분명치 않다. 당국은 거제 지역에서만 유독 환자가 발생한 데 주목, 인근 바닷물 일부가 오염됐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거제 앞바다 6개 지점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는 콜레라균이 나오지 않았다. 질본측 요청을 받은 해양수산부는 거제 구조라 마을과 와현, 외포항 압다 등 3곳에서 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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