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 TV광고
"새로운 뉴스가 온다, 'NocutV' 출범" - CBS, HD 영상기반의 '스마트 뉴스' 서비스 시작 '노컷뉴스'로 인터넷 언론의 지평을 넓혔던 CBS가 또다시 기존 언론의 한계에 도전한다. CBS는 9월 1일부터 노컷 V (www.nocutv.com) 사이트의 운영을 개시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스마트 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컷V' 는 앞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 온라인과 모바일 영역을 아우르는 모든 스마트 기기들을 통해 '풀HD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뉴스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뉴스 유통의 새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친할아버지의 기자수첩
6.25 전후 당시 주요 일간지였다는 평화신문과 행정일보 등에서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신 친할아버지의 1960년도 기자수첩. 4.19혁명이 있던 해라 감회가 남다르나, 아쉽게도 새 수첩이라 취재 내용은 살펴볼 수 없었다. 당시 36세였던 친조부의 그 첫 장을 넘기면 바로 '육하원칙'이 나온다. 수첩의 마지막 장에는 "나는 정부가 있어도 신문이 없는 나라에서 사는 정도라면...차라리 정부는 없을 지라도 신문이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토마스 제퍼슨의 명언이 인용돼있다. 그 아래로는 '주관이 포함된 신문기사는 결국 독자의 영역을 침범한 것이다'라는 문구도 보인다. '객'으로서 보기. 그렇다. 객관이야말로 기자의 생명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