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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석궁 교수, "판사가 화살 맞았을 수도"

'석궁 사건'을 일으키고 영화 '부러진 화살'의 주인공이 된 김명호 전 교수는, 박홍우 판사가 실제 화살을 맞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김 전 교수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확률이 0%인 것은 없지 않느냐"며 "(화살이 박 판사의 몸을) 툭 치고 옆으로 나갔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고의성은 없더라도 몸싸움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발사된 화살이 박홍우 판사에게 맞았을 가능성을 인정한 것. 그는 그동안 화살은 박홍우 판사의 몸에 맞지 않았으며, 박 판사 몸에 난 상처는 자해 때문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 왔다. 김명호 전 교수는 또 '(김 전 교수가) 응징하기 위해 쐈다'는 말을 들었다는 목격자 증언도 사실상 인정했다. 그는 "완강히 부인은 못하겠다"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흥분한 상태에서 상징적으로 그..

[NocutView]'0'으로 끝난 '깜짝 인사'

새 인물 영입에 몰두해온 한나라당이 1월 3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공천심사위 구성에 대해 "사회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분들"이라며 "국민 눈높이에서 공정하게 공천심사를 해주실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공천심사위원회는 외부인사 8명과 국회의원 3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정홍원 변호사가 위원장을, 정종섭 서울법대 학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위원에는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학계·여성계), 박승오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과학기술계), 홍사종 미래상상연구소 대표(문화계), 진영아 패트롤맘중앙회 회장(교육계), 박명성 신시뮤지컬컴퍼니 대표(예술계),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중소기업계)이 임명됐다. 이밖에..

[수타만평]제27화 '이름만 바꾼다고...'

한나라당의 당명개정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알맹이는 그대로 둔 채 겉포장만 바꾼다고 새로 태어나겠냐는 지적이 그것이다. 그 때문인지 당명 공모에 올라온 당명 중엔 비아냥이 섞인 것들도 많았다. 민주통합당의 사정도 그리 다르지 않다. 최근 당명을 바꿨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국민경선을 통해 시민사회세력과 통합한 민주당이지만, 석패율제 도입과 지역구 늘리기 등 제 밥그릇 챙기는데 더 열을 올리고 있어 두 당의 앞날은 누가 낫다고 볼 수 없는 형국이다.

[EN]영화-러브픽션(쿨하지 못한 남자의 웃기는 연애담)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

[NocutView]안철수를 20대에게 묻다

강력한 대권 후보로 급부상하면서 2012년 대한민국 선거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역시 선거 돌풍의 핵으로 급부상한 20대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FM98.1)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20대 3명에게 '안철수 바람'에 대해 직접 물어봤다.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에 재학중인 조윤호씨(23)는 "정의로운 경쟁에 대한 감수성을 지닌 20대에게 안철수 원장은 공정성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세대 공개 자퇴생인 장혜영씨(25)는 "20대에게 안철수 원장이 믿을만한 어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제하면서도 "하지만 안철수 원장이 아직 정치에 대한 분명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

[NocutView]도겐우 "'가카에게'는 '붉은 여왕' 응징한 것"

작업장에서 일을 마치고 작업복 차림 그대로 나타난 그는 선한 얼굴이었다. 자신이 만든 이명박 대통령 동상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도겐우' 작가. 그에게 동영상에서 보인 과격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4년 전부터'도겐우(doganwoo)'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조각가 이석영 씨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했다. 그는 이번 퍼포먼스의 모티브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 따왔다고 했다. "책에서 엘리스는 거울의 나라에 가게 되는데 계속 뛰고 있지만 항상 제자리였다. 그때 붉은 여왕이 엘리스에게 이야기했다. '죽도록 뛰어! 그래야 제자리에 있을 수 있을 거야'" 이석영 씨는"세상에는 지시만 하는 그런 '붉은 여왕'들이 너무 많다"며 "그들은 제자리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혜택..

[소셜블로그]8탄 큐빅을 활용한 '스톤네일아트'

[재료] : 네일컬러, 베이스코트, 탑코트, 리무버, 솜, 페이퍼타올, 펄아트펜, 오렌지우드스틱, 스톤, 진주, 핀셋 [순서] 1. 베이스코트를 바른다. 2. 손톱 전체에 네일컬러를 바른다. 3. 손톱의 어느 부분에 스톤을 붙일지 생각한 다음 스톤을 붙일 부분에 탑코트를 살짝 묻혀준다. 4. 탑코트를 묻힌 부분에 우드스틱이나 핀셋, 또는 이쑤시개 등을 이용하여 스톤을 올려준다. 5. 스톤을 다 올린 후에 전체적으로 탑코트를 발라준다. [TIP] 1.베이스 컬러는 진한 계열로 바르는 것이 스톤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 2. 스톤을 좀 더 오래 유지하고 싶을 때는 탑코트를 한 번 더 덧발라준다

[NocutView]'석궁 사건' 목격자 "재판이 개판이냐, 영화가 개판이지"

'석궁 사건'의 최초 목격자인 김모(66) 씨는 "김명호 씨가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라고 했지만, 영화가 개판"이라고 잘라 말했다. 사건이 일어난 2007년 1월 15일, 박홍우 판사의 아파트 경비원이던 김 씨는 27일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말했다. '더이상 그때 일을 말하고 싶지 않다'던 김 씨는 조금씩 입을 열다 점차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상처를 낸 사람은 안 그랬다고 하고 다친 사람은 말 없이 가만이 있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건 당시 지하실에서 저녁 식사 설거지를 하고 있던 그는 소란스런 소리를 듣고 1층으로 올라왔다. "우당탕탕 소리가 나서 올라와보니 두 사람이 넘어져 있어. 살펴보니 판사님이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까 판사님이 '(김명호 전 교수가) 못 도망가게 잡으라'고 ..

[수타만평]제26화 MB의 '서민사랑'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재래시장을 찾은 대통령. 매번 재래시장을 방문할 때마다 가짜 서민행보라는 비아냥을 들어왔는데, 올해도 조용히 지나가지 않았다. 함께 시장을 방문한 손녀의 명품패딩이 문제가 된 것. 성인제품은 수백만원까지 한다는 손녀의 명품패딩이 논란이 되면서 대통령의 '서민사랑'에까지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갈수록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서민들의 박탈감은 위로받을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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