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대]김문수의 '못먹는 감'
지난 22일 돌연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일 90일전 그 직을 그만둬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53조 규정 때문에 그의 지사직 사퇴 여부를 놓고 여론의 관심이 쏠렸는데... 이에 대해 김문수 지사는 "도정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방향으로 사퇴까지 심각하게 고려한다"며 사퇴 의사를 표명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경선에 이기면 공식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 아니냐"며 "사퇴 시점의 계기가 그쯤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을 바꿨다. '도지사직'과 '대선출마'를 둘러싼 그의 저울질은 비단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해 6.2지방선거부터 지금까지 시시각각 바뀌어온 그의 변을 되짚어봤다. [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 기자][EN]'100점'을 향해 가는 배우 허정민
연극 무대 위, 능청스런 연기를 펼치고 있는 한 배우가 눈에 들어온다. 느물느물 관객을 웃기다가도 금세 관객을 압도하는 연기를 펼쳐 보이는 그의 얼굴이 낯익다. 관객과 호흡하려고 애쓰는 모습에서 전문 연극인 포스보다는 진실함이 묻어난다. 배우라는 타이틀 보다 '문차일드 출신' 허정민이라고 소개하는 게 더 빠른 이 남자. 군 제대 후 단막극 '82년생 지훈이'로 연기력을 인정받더니 어느새 연극무대를 누비고 있었다. "그동안 솔직히 연기하면서 캐릭터 한계에 부딪혔어요. 늘 극중 주인공의 동생 역할만 했죠. 당시엔 '내가 이 역할을 제일 잘해. 어쨌든 일을 하잖아' 라고 안이한 생각을 하면서 이미지 변신을 꾀하지 않았어요. 제 잘못이 크죠. 그랬더니 20대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일이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작..[NocutView]"MB, 최시중 신경 쓸 여력 없어"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핵심 측근들 모임인 '6인회' 멤버로, 'MB의 멘토'로까지 불린 현 정권의 으뜸 개국공신이다. 자신의 손으로 세운 이명박 정권의 수명이 다해가는 지금, '킹메이커' 최시중 전 위원장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복합유통단지 시행사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일흔을 훌쩍 넘어 여든을 향하는 나이에 철창신세를 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금품 수수 사실을 시인한 최 전 위원장은 "받은 돈을 2007년 대선 당시 여론조사 비용 등으로 썼다"는 폭탄 발언으로 청와대를 경악시켰다. 황상민 연세대 교수는 24일 CBS 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표준FM 98.1MHz,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황상민의 심리추..[V2012]김문수, 차차기 대권 도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8대 대선 출마'를 '19대 대선 출마'로 잘못 말하는 일이 발생했다. 김문수 지사는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많은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12월에 있을 18대 대통령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그가 가져온 연설문에는 19대 대선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었다. 이 사실을 모른채 연설문을 낭독한 김 지사는 "저는 오늘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 하겠다는 결심을 밝힙니다"고 말했다. 결국 자신이 출마하는 대선이 어느 대선인지 헷갈리게 말하는 셈이 되고 말았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 쪽에서 보낸 보도자료에서도 '19대 대통령 선거'로 적혀있어 이를 바탕으로 보도한 수많은 언론사들이 오보(?)를 내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기획..[소셜블로그]Jessica with Yoga - #3 슬림한 팔&다리 만들기
스타 요가강사 제시카와 함께 요가를 배워보세요~~ [팔과 다리를 가늘게 만들어 몸을 아름답게 만드는 동작] 1. 바르게 선 자세에서 호흡을 한다. 2. 무릎을 접은 상태로 숨을 내쉬며 손을 내려놓는다. 3. 오른팔을 밑으로 꼬은 상태에서 손을 합장한다. 4. 내쉬는 숨에 오른다리를 들어 반동으로 무릎과 발목을 꼬아준다. 5. 큰 호흡을 5회 정도 해준다. 6. 팔 다리를 풀고 숨을 내쉬면서 몸을 내려준다. 7. 무릎을 접고 오른 발을 뒤로 쭉 뻗는다. 8. 숨을 길게 들이쉬며 가슴을 세우고, 팔을 쭉 뻗어 올린다. 9. 5회 정도 호흡 후 앞무릎을 펴고, 등과 가슴을 편 후 호흡한다. 10. 호흡을 마친 후 뻗었던 손을 내리고 정면을 본다. 11. 뒷무릎을 접고 반동으로 앞쪽으로 뒷발을 가져온다. -이 ..[NocutView]국민대 "문대성 박사 학위 논문, 표절"
국민대는 20일 새누리당 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자의 박사 학위 논문이 표절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렸다.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정릉동 국민대 본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채성 국민대 연구윤리위원장은 "문대성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 주제와 연구 목적의 일부가 명지대학교 김모 씨의 박사학위 논문과 중복될 뿐 아니라 서론, 이론적 배경 및 논의에서 상당부분 일치해 학계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심각하게 벗어났다"며 표절 판명 사유를 밝혔다. 국민대는 문 당선자의 논문 표절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지난 4일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고 예비조사에 착수힌 바 있다. 예비조사를 거친 뒤 당사자의 재심 요청이 있으면 재심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문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