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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012]새누리, '기대'에서 '실망'으로

이야기와 박수 소리는 5분도 안돼 멎었다. 4.11 총선 투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던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 등 당직자들은 표정이 점점 굳어갔다. 박 위원장은 11일 투표가 마무리되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기 시작한 오후 6시, 여의도 당사 상황실에 모습을 나타냈다. 남색 바지 정장의 박 위원장은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 옆에 앉은 이양희. 이준석 비대위원과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잠은 좀 주무셨냐"고 묻는 이양희 비대위원의 질문에 "잘 못 잤다"고 답하기도 했다. 여야 모두 1당 가능성이 있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장내에서는 박수소리가 잠시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각 지역구 출구조사 결과가 속속 드러나면서 순식간에 침묵이 감돌았다. 박 위원장은 입을 굳..

[NocutView]조금 덜 나쁜 X 뽑아야?

4.11 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김미화. 황상민의 '시사심리추리'(김미화의 여러분. CBS FM98.1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가 선거 막판 변수들에 대한 날카로운 심리 분석을 내놓았다.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선거판을 줄곧 흔들어온 네거티브 전략를 분석하면서 "조금 덜 나쁜 X을 뽑아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했다. 그러면서도 황 교수는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유권자들이) 죽을 각오를 하고 투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교수는 특히, 선거 막판 변수로 떠오른 '막말심판과 정권심판' 대결구도에 대해 "동네 애가 싸가지 없는 소리 한 두 마디 한 것을 가지고 정권이 엄청나게 실책을 저지른 것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은 국민을 완전히 저능아로 보는 것"이라고 일침..

[소셜블로그]Jessica with Yoga - #2 호흡단련

스타 요가강사 제시카와 함께 요가를 배워보세요~~ 1. 한 손을 흉부에 올리고 다른 한손은 갈비뼈를 감싸쥔다. 2. 어깨의 긴장을 풀고 척추를 바로 세운 뒤 턱을 당기고 편안히 숨을 쉰다. 3. 호흡을 하면서 자신의 호흡 상태에 대해 파악한다. 4. 한손을 흉부위에 올리고 다른손은 갈비뼈 사이에 놓는다. 5.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들숨 끝의 여유를 느끼고 흐~하~ 하며 뱉는다. 6. 양손을 펼쳐놓고 호흡하면서 휴식한다. - 호흡단련은 얕은 호흡을 깊은 호흡으로 업시켜주기 위해 호흡계 근육사용법을 알려준다. - 꾸준히 하게되면 스트레스 지수도 낮아지고 불필요한 긴장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기획/제작 : 김기현PD, 촬영 : 박종필 기자, 진행 : W요가 제시카 강사, 협조 : W요가 ]

[NocutView]그날 밤, 경찰은 없었다

2012년 4월 1일 늦은 밤 수원의 한 길거리. 체포된 수원 토막 살인사건 피의자 우위안춘(오원춘·42)씨는 길을 가던 피해자가 자신과 몸이 부딪혔단 이유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러나 9일 오후 경찰이 추가로 공개한 CCTV 영상에는 우씨가 자신의 집 앞으로 지나가는 피해자를 옆에서 밀쳐 넘어뜨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얼마 뒤, 우씨의 집으로 끌려간 피해자는 성폭행을 피하려고 방안 문을 잠그고 다급하게 경찰을 찾았다. 하지만 20대 여성은 끝내 경찰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우씨에 의해 잔인하게 토막살해 되었다. 그녀의 전화는 7분이 넘게 경찰을 기다렸지만, 그날 밤 경찰은 없었다. [기획/제작 : 방기열 박기묵 김원유]

[수타만평]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이라 부른다. 4월11일 피는 꽃이 민주주의의 봄을 되찾아오는 전령이 될 수 있을까? [기획/제작 : 권범철 김성기]

[NocutView]조현오 경찰청장 "살인사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

조현오 경찰청장이 '수원 20대 여성 납치 피살사건'에 대한 경찰의 총체적인 부실 대응과 거짓 해명이 드러나자 사의를 표명했다. 조 청장은 9일 경찰청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경찰청장인 저도 어떠한 비난과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다"며 "제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사의 표명을 한 배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제가 책임 안 지면 누가 책임지겠습니까"라고도 했다.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 수뇌부에 대한 책임론까지 비난 여론이 들끓자 사의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조 청장은 그러면서도 남은 기간 동안 "우수한 인력을 지령실과 상황실에 배치하고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112 사건처리시스템'과 '상황실 운영체제'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덧붙였다. 사건 신고 접수부..

[EN]해품달' 남보라 '소녀에서 여인이 되다'

배우 '남보라' 하면 그동안 연기나 작품보다는 13남매, 다둥이 가족이 먼저 떠올랐다. 다둥이 가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온 가족이 출연한 뒤부터 늘 따라붙는 수식어다. 17살의 나이로 방송을 시작한 남보라. 어느덧 연기생활 7년차로 접어들었다. 그동안 '써니', '영광의 재인', '로드 넘버원'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쳤지만 정작 그녀의 이름 석 자를 알리기엔 존재감이 약했다. 그런 그녀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민화공주 역을 연기한 뒤부터 배우, 연기자로 불리기 시작했다. 귀엽고 어리기만 한 소녀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 찬 배우로 성장한 남보라, 소녀에서 여인이 된 그녀를 노컷V가 만났다.

[NocutView]지금 행복하세요?

4.11 총선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4년간 행복하셨나요? 당신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선택, 바로 '투표'입니다.

[NocutView]"유권자들이 참는 수밖에..."

"매일 유세를 해서 대화가 안돼요. 이거 신고 안되나요?" 4.11 총선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시끄러운 유세차량에 시달리는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유세 차량의 소음을 규제할 기관도, 이에 적용할 마땅한 법조항도 전무한 상황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선거법 내에서는 확성기 사용에 따른 시간 제한만 있을 뿐 소음 크기에 따른 규제는 없다"고 밝혔다. 생활 소음을 규제하는 환경부 관계자 또한 "소음 진동 관리법 등 내에는 유세차량을 제한하는 부분이 없어 규제하기 힘들다"고 말하면서 "시끄럽다면 선관위 쪽에서 행정지도를 할 사항"이라고 선관위 쪽으로 책임을 돌렸다. 유세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체증도 시민들의 불만을 높이고 있다. 주로 전통시장처럼 길이 좁고 사람 많은 곳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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