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Movie '다크 나이트 라이즈'
* 개요 액션, 범죄, 스릴러 - 미국 , 영국 - 164분 - 개봉 2012.07.19 *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 * 배우 크리스찬 베일(브루스 웨인 / 배트맨), 조셉 고든-레빗(존 블레이크), 게리 올드만(짐 고든), 앤 해서웨이(셀리나 카일) 리암리슨 (라스알굴) 등급 국내 - 15세 관람가 전율하라, 전설이 끝난다! 일어나라, 그를 맞이하라! 솟아오른 배트맨 마크가 뒤덮은 고담시의 붉은 하늘을 등진 채 결의를 다지는 듯 굳게 서 있는 배트맨의 모습이 인상적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 본 포스터를 통해 마침내 그 위용을 드러낸다. 본 포스터와 함께 최후의 신화로 기억될 영웅 '배트맨'과 그가 대적해야 할 절대 강적 '베인', 넘치는 매력으로 놀라운 활약을 예고하는 '캣우먼' 등 각각의 캐릭터들로 이루..[가라사대]박근혜의 변신은 무죄?
지난 10일 제 18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난 17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대선 출마다. 그러나 5년전인 지난 2007년 발표한 대선 출마 선언문의 내용은 지금과 180도로 달라졌는데... 박 의원은 당시 "세금과 정부는 줄이고, 규제는 풀어 경제를 확실히 살려 놓겠다"며 이른바 '줄푸세' 공약을 내걸었다. 하지만 5년 후인 지금은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해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겠다"며 정반대의 경제정책 공약을 내놨다. 대북정책 역시 5년전에는 "원칙있는 대북 정책으로 북한 핵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지만, 지금은 "남북간의 불신과 대결, 불확실성의 악순환을 끊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추진하겠다"며 다소 유화적으로 선회했다. 특히 유신독재..[이슈까기]대한민국 검찰, 족구나 해라!!!
검찰이 지난 12일 이른바 'BBK 가짜편지 사건'에 배후는 없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검찰은 '민간인 불법사찰과 증거인멸',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을 포함해, 이명박 대통령이 관련된 3대 의혹 사건 모두에 대해 사실상 면죄부를 발행했다. 검찰은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하지만 인사권자인 대통령 관련 수사 때마다 번번이 일반 국민의 상식적 판단을 비웃는 수사 결과를 내놓는 게 대한민국 검찰의 실상이다. 자신에 관한 주요 의혹이 검찰에 의해 깔끔하게 정리된 바로 다음 날인 13일 이명박 대통령은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재가했다. 이날 인사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에 연루된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검찰의 꽃'이라는 검사장으로 승진..[NocutView]北 '걸그룹' 모란봉 악단…"북한이 변했다"
북한의 김정은 제1비서가 조직했다는 모란봉 악단 연주자들의 파격적인 의상과 연주곡이 국내외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9일 김정은 제1비서와 북한 최고 지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을 소개한데 이어 11일에는 공연 내옹 모두를 방영했다. 여성 연주자 10여명으로 구성된 모란봉 악단은 세련된 서구풍의 의상과 공연 모습은 지금까지 북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공연이었다. 전자바이올린과 드럼 등으로 구성된 모란봉악단은 민요 아리랑을 시작으로 미국 영화 록키 주제곡인 `Gonna Fly Now'(이제 곧 날아오르리(외국곡)으로 소개)와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인 프랭크 시내트라의 세계적인 히트곡 '마이웨이(My way)'도 연주했다. 특히 미키마우스나 백설..[NocutView]프로야구 선수협 기자회견 풀영상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올스타전 보이콧 결정을 전격 철회했다. 박충식 선수협 사무총장은 13일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총장은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한국시리즈 직후 10구단 창단 승인을 위한 이사회를 소집해 연내에 10구단 창단을 승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과 의지를 확인했다"고 올스타전 참가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프로야구 사상 첫 올스타전 파행 운영은 피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5일 선수협이 올스타전 보이콧을 결정한 이후 많은 야구계 인사들은 10구단 창단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결국 KBO가 야구계의 민심을 반영 10구단 창단을 다시 한번 추진하게 됐다. 선수협에 따르면 KBO는 ..[EN]임재범, '희망의 편지' 안고 컴백
'가인(哥人)' 임재범이 돌아왔다. 지난 2004년 정규 5집 '공존' 이후 8년 만이다. 임재범(50)은 지난 11일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정규 6집 앨범 'T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정규앨범을 발매한 임재범은 그동안 자주 다룬 슬픈 사랑, 고통, 이별과 같은 무거운 분위기는 내려놓고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세상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느낌으로 앨범을 완성했다. 노래 속 담긴 의미가 자신뿐만 아니라 또 다른 누군가에게 특별한 의미로 느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앨범 타이틀도 'To..'로 정했다. "8년 만에 앨범을 내는게 정상은 아니죠. 우여곡절 끝에 6집을 준비했어요. 예전 같으면 새 앨범이 나오면 무조건 설레고 그랬는데 지금은 늙었는..[V2012]朴에게 정수장학회란…
유력 대권주자인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이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해 "제 개인의 것이 아닌 엄연한 공익법인"이라며 선긋기에 나섰다. 박근혜 의원은 지난 10일 대통령 선거 출마선언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수장학회 해결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전에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했지만 이미 오래전에 그만뒀다"며 "이사장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 게 대한민국에서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난 노무현 대통령 시절 온 힘을 다해 정수장학회 문제를 찾으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당시 정부가 힘이 없어서 못했겠느냐"는 것. 박 의원의 이러한 언급은 '사회 환원' 등 해결방안을 촉구하는 야당과 시민단체의 요구에 맞서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