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아프리카박물관, 치료 막고 월급 절반 '싹둑'

경기도 포천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이 공연중 다친 무용수의 치료도 보장해주지 않는가 하면, 심지어 춤출 수 없다는 이유로 월급 절반을 깎고 '인간 조각상' 역할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이 박물관은 최저임금조차 주지 않은 채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을 착취해 파문을 일으킨 곳이다. 지난 2012년부터 박물관에서 공연해온 부르키나파소 출신 무용가 마리아(Maria Agnes·24) 씨는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공연 중 사고로 무릎을 다쳤는데도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해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마리아 씨는 박물관의 비인간적 노동 착취와 생활 환경을 견디다 못해 5개월 전 '야반도주'를 감행했다. 박물관 처사를 못 이겨 뛰쳐나온 이주 노동자 4명 가운데 한..

'4대 의혹' 서울음대교수에 '소송 릴레이'

서울대 성악과 박모(49) 교수가 '학력 위조' 및 '불법 고액과외'에 이어 '제자 성추행' 의혹에까지 휩싸이면서, 이를 둘러싼 법정 소송도 잇따를 전망이다. 특히 박 교수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물밑 내정자 밀어주기' 의혹을 놓고도 교육부 등을 상대로 한 공익감사청구가 제기될 예정이어서, 바야흐로 4개의 의혹에 둘러싸인 '사면초가' 형국을 맞게 됐다. 참여연대는 이르면 19일 서울대 음대 교수 공채 과정에서의 '물밑 내정 밀어주기' 의혹과 관련, 감사원에 서울대를 상대로 한 공익감사를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대 뿐만 아니라 이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은 교육부에 대해서도 공익감사해 줄 것을 감사원에 요청할 계획이다. 시민단체가 이렇게 발벗고 나선 것은 교수 공채 비리 의혹이 제기된 ..

'제자 성추행' 교수 "사퇴할테니 살려달라"

서울대 성악과 박모(49) 교수의 여제자 성추행 의혹에 대해 학교 측이 진상 조사에 나선 가운데 당사자는 이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이런 해명이 있기 불과 반나절 전만 해도 박 교수는 피해자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는 한편, 교수직을 사퇴하겠다고 읍소한 것으로 CBS노컷뉴스 취재결과 드러났다. ◈"가슴 열고 당당하게 찍으란 뜻, 금방슬거야는 오타" 해명 '학력 위조' 및 '불법 고액과외' 의혹에 휩싸인 서울대 성악과 박 모 교수가 상습적으로 여제자를 성추행했다는 CBS노컷뉴스의 의혹 제기에 학교 측은 보도 당일인 17일 곧바로 진상 조사에 나섰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1년여 전부터 박 교수에게 개인 강습을 받은 A(22)양은 박 교수로부터 상습적으로 음란 문자메시지..

서울음대, 이번엔 '제자 성추행' 논란

'학력 위조' 및 '불법 고액과외' 의혹에 휩싸인 서울대 성악과 박모(49) 교수가 여제자들을 상습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 전망이다. 유명 테너인 박 교수는 현재 진행중인 성악과 교수 공채의 인사위원을 맡아, 지난해부터 논란이 된 '물밑 내정자 밀어주기' 의혹에도 연루돼있다. ◈개인교습뒤 모텔 데려가 "경험 있냐"…신체 사진 보내기도 일년여 전 박 교수로부터 개인 강습을 받은 A(22)양.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교습을 꺼리는 딸을 보며 수상히 여긴 아버지(49)는 딸의 휴대폰에서 충격적인 메시지를 봤다. 박 교수는 A양에게 계속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A양은 마지 못해 저장돼있던 증명 사진 등을 보냈다. 이에 박 교수는 곧바로 "가슴도 보고 싶다", "가슴을 열고 찍어달라", "..

'최초 개봉국' 알고보니…부끄러운 '불법왕국'

올해 초 개봉한 영화 '겨울왕국'이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그런데 '겨울왕국'을 '프로즌(Frozen)이란 영화로 먼저 본 사람들도 상당하다. 바로 불법 다운로드 때문이다. '겨울왕국'은 '프로즌(Frozen)'이란 제목으로 1년여 전 미국에서 먼저 개봉을 했다. 이 때문에 이미 출시된 해외 DVD 등을 통한 불법 파일이 국내에 유출됐고, 국내에서 현재 버젓이 상영 중임에도 손쉽게 인터넷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겨울왕국'의 흥행에 최근에는 불법 파일 링크가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카오 스토리를 통해 퍼져나가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러다보니 제작사인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국내 배급사가 정식으로 "카카오 스토리를 통해 '겨울왕국'을 불법 배포한 이들 뿐 아니라 받아본 이들에 대해서도 고소 처리 없이..

서울음대 교수, 고액 불법과외 의혹

'학력 위조' 의혹에 휩싸인 서울대 성악과 박모(49) 교수가 입시생 등을 상대로 시간당 최소 30만 원 수준의 고액 과외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법상 교원의 과외 행위가 일체 금지된데다, 국립대인 서울대 특성상 국가공무원법 위반에도 해당돼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 시내 한 대학교 4학년생인 A씨는 최근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음대 입시를 준비하던 고3 수험생이던 지난 2011년 당시 박 교수로부터 수 차례 개인강습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서울대 음대에 합격해 재학중인 B씨도 고3 수험생 때 박 교수로부터 수 차례 개인 강습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박 교수에게 A씨와 B씨의 과외를 연결시켜준 한 성악계 인사는 "두 학생이 입시가 임박한 시점에 너댓 번씩 개인 교습들을 받았다"며 "박 교..

'학력위조 의혹' 서울음대 교수, 해명조차…

'학력 위조 의혹'에 휩싸인 서울대 성악과 박모(49) 교수가 받았다고 주장한 프랑스 크레테이 국립음악원의 '학위'는 학교에서 공식 발급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 교수는 CBS노컷뉴스의 지난 1월 24일자 보도 직후 "해당 학교에 다니거나 전액 장학금을 탄 적은 없다"고 보도 내용을 시인하면서도 "당시 학장이 졸업에 준하는 학위를 개인적으로 줬다"고 해명해왔다. 박 교수가 '학위'라고 주장하는 문서는 지난 2000년 당시 크레테이 음악원 학장이던 프랑수아 로베르 지롤라미 교수로부터 건네받은 ' Diplôme D'etudes Musicales'(음악 연구 디플로마). 박 교수가 '학위'라고 주장하는 지난 2000년 당시 크레테이 음악원 학장이던 프랑수아 로베르 지롤라미 교수로부터 건네받은 ' Di..

'노동착취' 아프리카박물관이 남긴 '숙제'

열악한 환경 속에 이주노동자들을 저임금으로 착취해 논란을 빚었던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측이 12일 체불임금 전액을 보상하기로 노동자들과 합의했다. 지난 10일 CBS노컷뉴스가

'노동착취' 아프리카박물관, 이주노동자와 합의

열악한 환경 속에 이주노동자들을 저임금으로 착취해 논란을 빚었던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측이 12일 체불임금 전액을 보상하기로 노동자들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CBS노컷뉴스의
1 ···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38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