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 입원했다더니…상지대 김문기 아들 '위증'
황우여, 국정화 여부에 "미리 얘기하긴 부적절"
'국정 한국사' 부활 임박…추석 직전 강행 유력
집 3채 갖고도 건보료 0원…'재력가' 피부양자만 68만명
내년 복지예산 122조…저소득층 생계급여 등 확대
초등학생도 '갸우뚱'…박근혜정부 첫 국정교과서 '오류투성이'
학업 중단 학생 매년 줄지만…지난해 5만명 넘어
초중고생 25만명이 '관심군'…'우선관심군'도 15만명
고등학교에 '연극' 신설…미술은 감상·비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