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20% 고소득층, 건보료 안 내고 1200억 '부당이득
"목차만 훑었다"…국정교과서 '졸속 심의' 논란
건보 이사장·심평원장도 "백남기 사인은 외인사"
중증 부작용에도…한미약품 '폐암신약' 허가 유지키로
최몽룡 이어 이기동…한꺼풀 또 벗겨진 '밀실편찬'
한미약품 '폐암신약' 부작용으로 2명 숨져
치약 149종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주택 173채 가진 '1976년생'…건보료는 0원
행보마다 잡음…최순실 딸 둘러싼 '특혜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