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징계받은 대학교수 40% '여전히 강의중'
명분도 용처도 모호…'대학 입학금 폐지' 불붙나
보장성 확대커녕‥건강보험 지원 끊겠다는 정부
강진에도 "가만 있으라"…학교야말로 '위험시설'
매일 한 갑씩 30년 피운 '골초'…내년부터 무료 폐암검진
수능 응시생 2만5천명 감소…재수·반수생 비중 커져
콜레라 원인은 '해수 오염'…당국 "추가 감염 우려"
"교장이 하면 답 없다"…'학생부 조작' 손놓은 교육부
'CMIT/MIT' 기준 어긴 59개 화장품 판매중단·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