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외환위기 가능성 희박…20년전과 달라"
KDI "수출 호조 지속…내수 부진 여전"
김현미 "공공부문부터 후분양제 도입 검토"
국토부 오락가락 끝에…두 번 바뀐 '다주택자 1위'
조종사 5명, 영어실력 부족해 국제선 운항자격 박탈
'세입자 부담' MB때 치솟아 박근혜때 최고치
해킹 시달리는 국토부…'기반시설' 보안 뚫릴라
'유리천장' 견고한 기재부…여성 고위직 달랑 1명
'고양이에 생선'…국토부 직원들 세종APT '불법 전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