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조현오 경찰청장 "살인사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
조현오 경찰청장이 '수원 20대 여성 납치 피살사건'에 대한 경찰의 총체적인 부실 대응과 거짓 해명이 드러나자 사의를 표명했다. 조 청장은 9일 경찰청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경찰청장인 저도 어떠한 비난과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다"며 "제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사의 표명을 한 배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제가 책임 안 지면 누가 책임지겠습니까"라고도 했다.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 수뇌부에 대한 책임론까지 비난 여론이 들끓자 사의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조 청장은 그러면서도 남은 기간 동안 "우수한 인력을 지령실과 상황실에 배치하고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112 사건처리시스템'과 '상황실 운영체제'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덧붙였다. 사건 신고 접수부..[EN]해품달' 남보라 '소녀에서 여인이 되다'
배우 '남보라' 하면 그동안 연기나 작품보다는 13남매, 다둥이 가족이 먼저 떠올랐다. 다둥이 가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온 가족이 출연한 뒤부터 늘 따라붙는 수식어다. 17살의 나이로 방송을 시작한 남보라. 어느덧 연기생활 7년차로 접어들었다. 그동안 '써니', '영광의 재인', '로드 넘버원'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쳤지만 정작 그녀의 이름 석 자를 알리기엔 존재감이 약했다. 그런 그녀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민화공주 역을 연기한 뒤부터 배우, 연기자로 불리기 시작했다. 귀엽고 어리기만 한 소녀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 찬 배우로 성장한 남보라, 소녀에서 여인이 된 그녀를 노컷V가 만났다.[NocutView]"유권자들이 참는 수밖에..."
"매일 유세를 해서 대화가 안돼요. 이거 신고 안되나요?" 4.11 총선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시끄러운 유세차량에 시달리는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유세 차량의 소음을 규제할 기관도, 이에 적용할 마땅한 법조항도 전무한 상황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선거법 내에서는 확성기 사용에 따른 시간 제한만 있을 뿐 소음 크기에 따른 규제는 없다"고 밝혔다. 생활 소음을 규제하는 환경부 관계자 또한 "소음 진동 관리법 등 내에는 유세차량을 제한하는 부분이 없어 규제하기 힘들다"고 말하면서 "시끄럽다면 선관위 쪽에서 행정지도를 할 사항"이라고 선관위 쪽으로 책임을 돌렸다. 유세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체증도 시민들의 불만을 높이고 있다. 주로 전통시장처럼 길이 좁고 사람 많은 곳에서 유..[NocutView]소리없는 아우성…강정마을 '깃발전쟁'
4.3항쟁 64주년을 맞은 지난 3일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강행중인 구럼비 바위 발파는 이날로 26일째를 맞았다. 하지만 강정마을 주민의 80%는 여전히 기지 건설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 이를 반영하듯 마을 곳곳에서는 '해군기지 결사반대'라고 적힌 노란 깃발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기지 건설을 놓고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주민들의 갈등과 반목은 '노란 깃발'과 '태극기'의 대결로 전이됐다. 찬성하는 주민은 태극기를, 반대하는 주민은 노란 깃발을 내걸면서 자연스레 '깃발전'이 전개되고 있는 것. 2007년 갈등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엔 태극기와 붉은 깃발을 각각 내걸었다고 한다. 강정마을 사거리에 나란히 자리한 두 슈퍼마켓은 5년여 해묵은 갈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주민 대부분이 노란 깃..[격전4.11]이재오vs천호선…최후에 웃을 '왕의 남자'는?
서울 은평을 지역구는 '왕의 남자'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지역이다. 현 정권의 '2인자'로 불려온 이재오(67, 새누리당) 후보와 참여정부때 청와대 대변인과 국정상황실장 등을 지낸 천호선(49, 통합진보당) 후보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 43년간 거주하며 14년간 '터줏대감'으로 지내온 이재오 후보는 일단 초반 판세에서 천 후보를 10%p가량 앞서나가고 있다. 하지만 '뉴타운'에 유입된 20~30대 젊은 표심과 '민간인 불법 사찰' 악재 등 각종 변수가 존재해, 마지막 뚜껑을 열기 전까지는 섣불리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권심판론'을 앞세운 천호선 후보와 '지역일꾼론'의 이재오 후보는 각각 어떤 선거 전략을 갖고 있는지, 또 지역 유권자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소셜블로그]Jessica with Yoga - #1 기혈 풀기
스타 요가강사 제시카와 함꼐 요가를 배워보세요~~ 1. 손등을 마주보고 팔을 안으로 쭉 뻣는다. 2. 양손을 깍지를 끼고 팔을 반대로 펴준다. - 호흡은 긴장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게 끔 자연스럽게 한다. 3. 천천히 팔을 풀어주며 머리위로 끌어올린다. 4. 손을 풀어주고 한쪽팔을 구부리며 반대팔로 당겨준다. 5. 숨을 내쉬며 천천히 어깨부터 팔을 내리며 손등을 무릎에 얹는다. 6. 목을 돌리며 목운동을 해준다.(숨을 마시며 목을 올리고 내쉬며 목을 내린다.) 7. 두발을 펴주고 좌우로 흔들며 털어준다. 8. 내전근 : 허벅지의 안쪽 근육 9. 몸을 양손으로 받치고, 아랫배에 힘을 주고 뱃힘을 이용해 털어준다. 10. 발끝으로 큰원을 그리듯 발목을 돌려준다.(3~5회) 11. 발가락을 주먹 쥐었다 폈..[NocutView]"사찰 '몸통' 이영호는 넘버3"
민간인 사찰 문건이 선거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야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고 나왔고, 청와대와 여당은 참여정부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물타기에 나섰는데... 김미화.황상민의 '시사심리추리'(김미화의 여러분. CBS FM98.1 오후 2~4)는 이와 관련해 "청와대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꼼수와 잔머리의 원단이 바로 이런 것"이라고 꼬집었다. 황상민 교수는 특히 '몸통'임을 자처하며 꼬리자르기를 시도했던 이영호 전 청와대 노동비서관이야말로 전형적인 '넘버3'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