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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Me]14세 평화환경운동가, 핵·굶주림에 맞서다

세계 정상들이 서울에 모여 핵 문제를 놓고 머리를 맞대던 그 시간, '핵무기 없는 세상'을 외치며 26일과 27일 이틀간 1인 시위를 벌인 이가 있다. 주인공은 올해 열네 살의 한국계 미국인 조너선 리(한국명 이승민). "핵무기로부터 한반도 평화를 지키면서 DMZ 내 남북 어린이 만남의 장소 설치를 호소하기 위해, 또 굶주린 북한 아이들에 대한 더 많은 식량 지원과 평화적 남북 통일을 위해 나왔습니다." 열 살에 '고 그린 맨(Go Green Man)'이라는 환경 만화를 그렸고, 이후 세계청소년환경연대(I.C.E.Y)라는 단체를 만들어 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왔다. 환경운동에서 평화운동으로 지평을 넓힌 소년은 북한을 직접 방문해 '남북한 어린이 평화의 숲' 조성을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

[격전4.11]한미FTA 사생결단…김종훈vs정동영

이른바 '이완용 논쟁'의 두 주역인 김종훈(59, 새누리당) 후보와 정동영(58, 민주통합당) 후보가 서울 강남을에서 한미FTA 이슈를 놓고 자존심을 건 정면 대결을 벌이고 있다. 전통의 '여당 텃밭'인만큼 초반 판세는 김 후보가 8.7%p가량 정 후보에 앞서고 있는 상황. 하지만 대선후보까지 지낸 정 후보가 '적진' 한복판에 뛰어들어 '젊은 표심', '상식의 표심'에 호소하면서 최종 결과는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형국이다. 한미FTA 이슈 외에도 빈부격차, 재건축, 사교육 문제 등의 현안이 걸려있는 이 지역 민심을 직접 찾아 들어봤다.

[격전4.11]'진보' 깃발이냐, 새누리 '파란'이냐…이정현vs오병윤

전통적 '민주당 텃밭'인 광주의 서구을 지역구는 새누리당 이정현(53) 후보와 통합진보당 오병윤(54) 후보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4.11총선에서 야권의 '전략 공천지'로 지정돼 오병윤 후보가 단일 후보로 확정되면서, '민주당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게 됐기 때문. 하지만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의 한 명이었던 서대석(50)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시너지를 기대했던 '단일화 효과'는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대표적인 친박계이자, 당내 '불모지'로 여겨지던 이곳에서 17년간 한우물을 파온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균열'의 틈새를 노리고 있다. 특히 이 후보는 대구 수성갑 지역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와 함께 '적진에 뛰어든 정치인'으로 평가받으면서, 최종 선전 여부..

[수타만평]핵안보정상회의

테러리스트들의 핵 사용을 막고 핵을 평화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다. 참가 정상들은 하나같이 평화와 안전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들이 가진 핵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핵안보가 '핵독점'으로 들리는 이유다.

[NocutView]다시 보는 詩,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 김덕규] 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어두움도 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 함 나와라. 가스터어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하라. 디젤엔진실 장진선 하사 응답하라. 그 대 임무 이미 종료되었으니이 밤이 다가기 전에 귀대(歸隊)하라. 772함 나와라. 유도조정실 안경환 중사 나오라. 보수공작실 박경수 중사 대답하라. 후타실 이용상 병장 응답하라. 거치른 물살 헤치고 바다위로 부상(浮上)하라. 온 힘을 다하며 우리 곁으로 돌아오라. 772함 나와라. 기관조정실 장철희 이병 대답하라. 사병식당 이창기 원사 응답하라. 우리 UDT가 내려간다..

[EN]휘성이야말로 '뼈군인'

"연예인 같지 않고 성실하다"(28연대 백봉창 중사). "선임들에게 예쁨 받는 후임이다"(28연대 전형진 상병). "웃음을 보이지 않아 무섭다"(한진욱 훈련병). 논산 육군훈련소 분대장, 일명 '논산 조교'로 군 복무중인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을 두고 칭찬일색이다. 무대에서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이 남자 요새 '뼈군인'('뼛속까지 군인'이라는 말의 줄임말) 소리를 들어가며 군에 완벽 적응중이다. 지난해 11월, 휘성은 연예인들의 군 코스라 불리는 '국방홍보지원대원'을 거절하고 현역 입대했다. 게다가 일반 사병이 아닌, 힘들기로 소문난 육군훈련소 조교를 지원했다. 의외라는 주변 반응에 휘성의 대답은 간단했다. "내 삶 자체가 평탄하지 않았다. 편한 보직이 아닌 조교를 선택하는 게 어찌 보면 내겐 당..

[격전4.11]'캐스팅보트' 충청 표심은? 정우택vs홍재형

충북의 '정치 1번지' 청주 상당구에서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민주통합당 홍재형(74) 후보와 충북도지사를 지낸 새누리당 정우택(59) 후보가 빅매치를 앞두고 있다. 초반 판세는 정 후보가 홍 후보를 3~10%p가량 앞서고 있다. 하지만 정 후보는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 때도 여론조사에서 상대에 앞서다 결국 고배를 마신 바 있어, 섣불리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접전이 예상되면서 정 후보는 홍 후보의 '노령' 문제를, 홍 후보는 정 후보의 '성희롱 발언'을 문제삼는 등 네거티브전 양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연말 대선 '캐스팅보트'의 풍향계가 될 거물급들의 대결, 청주 상당구의 바닥 민심을 노컷V가 직접 들어봤다.

[가라사대]박근혜식 '사과'와 '구국혁명'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3일 "산업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져왔다"고 언급했다. 이에 야권 인사들은 "정작 유신체제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답은 없었다"며 "민주 인사들을 산업재해 피해입은 사람처럼 취급하느냐"고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 위원장의 '모호한' 사과는 이번뿐이 아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2007년에도 "아버지 시대에 희생과 고초를 겪으신 분과 그 가족분들에게 항상 송구스럽다"며, 1970년대 민주 인사였던 고 장준하 선생의 부인 김희숙 여사를 직접 방문하기까지 했는데... 거듭되는 박 위원장의 '사과'에도 끊임없이 '진정성' 논란이 불거지는 원인을 짚어봤다. [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 기자]

[소셜블로그]남자 마음 사로잡는 봄 메이크업

메이크업 아티스트 옥충길 팀장(비디비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이 제안하는 봄맞이 화장법 3탄 [재료]아이 베이스, 딜라이트 프리즘 아이팔레트, 볼드 오토라이너, 퍼펙트 젤 라이너, 퍼펙트 마스카라, 플래시 립 크레용, 글램럭스 립 글로스, 팁 브러시, 파우더 [순서] 1. 아이 베이스를 이용하여 아이섀도의 색이 제대로 표현되고 오래 갈 수 있도록 한다. 2. 실버 계열 색상으로 쌍꺼풀 라인 부위를 덫칠한다. 3. 펜슬 타입의 라이너(볼드 오토라이너)로 눈 위쪽 라인을 그려준다. 4. 보다 또렷한 눈매를 원할 때에는 퍼펙트 젤 아이라이너를 사용한다. 5. 딥 블루 색상을 라이너를 그린 부위에 덫칠을 한다. 6. 팁 브러쉬를 사용해 그린과 핑크를 적절히 혼합하여 눈 앞 쪽 부위에 칠한다. 7. 마스카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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