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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후회는 없다" 태극전사들, 결전지 런던 출국

"금메달을 반드시 목에 걸고 후회 없이 돌아오겠습니다. 파이팅!" 런던올림픽 태극전사들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다시금 떨치기 위한 장도에 올랐다. 펜싱과 태권도, 하키, 복싱, 역도, 육상, 사격, 체조 등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 101명은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 영국 런던으로 출발했다. 먼저 현지로 떠나 훈련에 들어간 축구, 양궁 등 전체 22개 종목, 245명 선수가 출전하는 대표팀은 금메달 10개 이상으로 3회 연속 종합 10위권 이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들은 마중나온 가족들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거나 함께 사진을 찍으며 결전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고, 팬들의 열띤 응원도 공항 카운터를 가득 채웠다.

[TellMe]'독사과든 박근혜 공주' 작가 이하를 만나다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을 백설공주로 풍자한 포스터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하(본명 이병하·44) 작가. 그는 지난 6월 28일 새벽 문제의 포스터를 부산 거리에 부착했다는 이유로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고발돼 검찰 조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 작가는 이미 지난 5월에도 서울 연희동에 전두환 전 대통령을 풍자한 포스터를 붙이다 현장에서 연행돼 유명세(?)를 탄 바 있는 팝아티스트다.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개관식 행사를 몇 시간 앞둔 지난 17일 오후. 7층 전시관에서 만난 이 작가는 마지막까지 작품 전시 상태를 점검하느라 분주했다. 비록 문제가 된 두 작품(전두환 전 대통령 및 박근혜 의원 포스터)을 이번에 전시할 수는 없었지만, 다른 '귀여운 독재자' 시리즈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표..

[EN]'어릿광대' C-CLOWN, 왕의 자리 노린다

아이돌 홍수시대를 맞고 있는 가요계에 여섯 명의 어릿광대들이 등장했다. 신예 아이돌그룹 C-CLOWN(씨클라운)이 그 주인공이다. C-CLOWN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첫 미니앨범인 'Not Alone'의 수록곡들을 선보였다. 리더인 ROME(본명. 유바롬)을 필두로 시우(본명. 김태민), Ray(본명. 김현일), 강준, T.K(본명. 이민우), 마루(본명. 이재준) 등 6인조로 구성된 C-CLOWN은 Crown(왕관, 왕위) Clown(광대, 어릿광대)의 약자로 지금은 어릿광대지만 최고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 왕, 최고가 되겠다는 의지와 포부를 담고 있다. 임재범, 국카스텐, 알리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예당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신인 아이돌..

[NocutView]노회찬vs박효종 '5·16 격돌'

정권 찬탈을 위한 쿠데타에 불과한가? 아니면 혁명적 성격도 내재해 있는가? 1961년 당시 육군 소장 박정희가 주도한 '5·16'의 성격을 둘러싼 논란이 새삼 가열되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이 지난 16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5·16은 아버지로선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됐다. 우리 국민의 민주주의 열망을 총칼로 짓밟고 들어선 군사정권 시대의 종언과 함께 5·16에 늘 붙어 다니던 '혁명'이란 말은 이미 교과서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김영삼 정권 이후 우리 교과서는 일관되게 5·16을 '군사정변' 즉, 쿠데타로 규정하고 있다. 올 연말 대선의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인 박근혜 의원이 불을 지피자, 박 의원 진영은 공공연하게 '5·16 재평가'를 시도하는 분위..

[수타만평]최시중의 생존본능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된 최시중의 입에서 '대선자금'이야기가 나왔다. 개인비리로 적당히 마무리 지으려 했던 검찰은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대선자금 수사가 정권과 검찰에겐 상당한 부담이겠지만, 최시중 개인으로선 개인비리 혐의로 엮이는 게 더 치욕적이고 형량도 중하기 때문이 아닐까?

[NocutView]세상 속 이색 직업을 노려라 - 애완동물장의사

애완동물도 장례를 치른다? 애완인구 천만시대. 단순히 키우던 동물을 넘어 인생의 동반자로 여겨지는 등 애완동물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애완동물장의사라는 이색직업까지 생겨났다. 강아지부터 파충류 이구아나까지 모든 애완동물의 장례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애완동물장의사. 주인과 애완동물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해주는 행복한 장의사, 세상 속 이색 직업 '애완동물장의사'를 만나보자.

[EN]Movie '다크 나이트 라이즈'

* 개요 액션, 범죄, 스릴러 - 미국 , 영국 - 164분 - 개봉 2012.07.19 *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 * 배우 크리스찬 베일(브루스 웨인 / 배트맨), 조셉 고든-레빗(존 블레이크), 게리 올드만(짐 고든), 앤 해서웨이(셀리나 카일) 리암리슨 (라스알굴) 등급 국내 - 15세 관람가 전율하라, 전설이 끝난다! 일어나라, 그를 맞이하라! 솟아오른 배트맨 마크가 뒤덮은 고담시의 붉은 하늘을 등진 채 결의를 다지는 듯 굳게 서 있는 배트맨의 모습이 인상적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 본 포스터를 통해 마침내 그 위용을 드러낸다. 본 포스터와 함께 최후의 신화로 기억될 영웅 '배트맨'과 그가 대적해야 할 절대 강적 '베인', 넘치는 매력으로 놀라운 활약을 예고하는 '캣우먼' 등 각각의 캐릭터들로 이루..

[수타만평]새누리 콜로세움

정두언 의원 파문으로 새누리당이 시끄럽다. 사실상 박근혜 사당이 아니냐는 비판 때문이다. 정두언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를 둘러싸고 박근혜 전 위원장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진행 되는 모양새는 새누리당의 불편한 진실을 보여주는 듯하다.

[가라사대]박근혜의 변신은 무죄?

지난 10일 제 18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난 17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대선 출마다. 그러나 5년전인 지난 2007년 발표한 대선 출마 선언문의 내용은 지금과 180도로 달라졌는데... 박 의원은 당시 "세금과 정부는 줄이고, 규제는 풀어 경제를 확실히 살려 놓겠다"며 이른바 '줄푸세' 공약을 내걸었다. 하지만 5년 후인 지금은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해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겠다"며 정반대의 경제정책 공약을 내놨다. 대북정책 역시 5년전에는 "원칙있는 대북 정책으로 북한 핵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지만, 지금은 "남북간의 불신과 대결, 불확실성의 악순환을 끊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추진하겠다"며 다소 유화적으로 선회했다. 특히 유신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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