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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까기]대한민국 검찰, 족구나 해라!!!

검찰이 지난 12일 이른바 'BBK 가짜편지 사건'에 배후는 없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검찰은 '민간인 불법사찰과 증거인멸',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을 포함해, 이명박 대통령이 관련된 3대 의혹 사건 모두에 대해 사실상 면죄부를 발행했다. 검찰은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하지만 인사권자인 대통령 관련 수사 때마다 번번이 일반 국민의 상식적 판단을 비웃는 수사 결과를 내놓는 게 대한민국 검찰의 실상이다. 자신에 관한 주요 의혹이 검찰에 의해 깔끔하게 정리된 바로 다음 날인 13일 이명박 대통령은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재가했다. 이날 인사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에 연루된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검찰의 꽃'이라는 검사장으로 승진..

[NocutView]北 '걸그룹' 모란봉 악단…"북한이 변했다"

북한의 김정은 제1비서가 조직했다는 모란봉 악단 연주자들의 파격적인 의상과 연주곡이 국내외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9일 김정은 제1비서와 북한 최고 지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을 소개한데 이어 11일에는 공연 내옹 모두를 방영했다. 여성 연주자 10여명으로 구성된 모란봉 악단은 세련된 서구풍의 의상과 공연 모습은 지금까지 북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공연이었다. 전자바이올린과 드럼 등으로 구성된 모란봉악단은 민요 아리랑을 시작으로 미국 영화 록키 주제곡인 `Gonna Fly Now'(이제 곧 날아오르리(외국곡)으로 소개)와 미국의 가수이자 배우인 프랭크 시내트라의 세계적인 히트곡 '마이웨이(My way)'도 연주했다. 특히 미키마우스나 백설..

[NocutView]프로야구 선수협 기자회견 풀영상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올스타전 보이콧 결정을 전격 철회했다. 박충식 선수협 사무총장은 13일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총장은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한국시리즈 직후 10구단 창단 승인을 위한 이사회를 소집해 연내에 10구단 창단을 승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과 의지를 확인했다"고 올스타전 참가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프로야구 사상 첫 올스타전 파행 운영은 피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5일 선수협이 올스타전 보이콧을 결정한 이후 많은 야구계 인사들은 10구단 창단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결국 KBO가 야구계의 민심을 반영 10구단 창단을 다시 한번 추진하게 됐다. 선수협에 따르면 KBO는 ..

[EN]임재범, '희망의 편지' 안고 컴백

'가인(哥人)' 임재범이 돌아왔다. 지난 2004년 정규 5집 '공존' 이후 8년 만이다. 임재범(50)은 지난 11일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정규 6집 앨범 'T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정규앨범을 발매한 임재범은 그동안 자주 다룬 슬픈 사랑, 고통, 이별과 같은 무거운 분위기는 내려놓고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세상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느낌으로 앨범을 완성했다. 노래 속 담긴 의미가 자신뿐만 아니라 또 다른 누군가에게 특별한 의미로 느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앨범 타이틀도 'To..'로 정했다. "8년 만에 앨범을 내는게 정상은 아니죠. 우여곡절 끝에 6집을 준비했어요. 예전 같으면 새 앨범이 나오면 무조건 설레고 그랬는데 지금은 늙었는..

[V2012]朴에게 정수장학회란…

유력 대권주자인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이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해 "제 개인의 것이 아닌 엄연한 공익법인"이라며 선긋기에 나섰다. 박근혜 의원은 지난 10일 대통령 선거 출마선언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수장학회 해결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전에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했지만 이미 오래전에 그만뒀다"며 "이사장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 게 대한민국에서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난 노무현 대통령 시절 온 힘을 다해 정수장학회 문제를 찾으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당시 정부가 힘이 없어서 못했겠느냐"는 것. 박 의원의 이러한 언급은 '사회 환원' 등 해결방안을 촉구하는 야당과 시민단체의 요구에 맞서 '나는 ..

[수타만평]어떤 국무회의

상왕으로 불리며 국정을 좌지우지 했던 이상득씨가 구속됐다. 이로써 20명에 가까운 mb의 최측근들이 비리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거나, 재판 중이다. 교도소에서 상왕전하를 모시고 국무회의를 해도 될 지경이다.

[이슈까기]퍼거슨! 우리 지성에게 왜 그랬어?

박지성이 7년 간 몸담았던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전격 이적했다. '산소탱크', '두개의 심장', '신형 엔진' 등의 별명을 얻을 정도로 부지런히 피치 위를 누비며 특히, 중요 경기 때마다 빼어난 활약을 펼쳐 맨유 팬들을 열광시켰던 박지성. 소속 팀에 헌신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까지 반납했던 그는 지난 시즌 별다른 부상이나 문제가 없었음에도 맨유의 스쿼드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하며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맨유는 시즌이 끝나자마자 도르트문트의 분데스리가 2연패 주역으로, 박지성의 잠재적 경쟁자로 평가되던 가가와 신지를 영입했다. '일본의 신성'으로 불리는 신지의 가세로 팀 내 입지가 더욱 좁아진 박지성의 선택은 ..

[TellMe]서핑계 '문익점'…셰이퍼 유경호

원나라에서 처음 목화씨를 들여와 재배에 성공한 문익점. 우리나라 서핑계에도 문익점 같은 서퍼가 있다. 서퍼들이 파도를 잡아 탈수 있게 해주는 서핑보드를 직접 만드는 셰이퍼 유경호(40) 씨. 대한민국 서퍼 1세대인 그는 "제가 타고 싶은 보드를 저의 스타일에 맞게 만들고 싶었다"며 "처음에는 손재주만 믿고 만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외국에서는 서핑보드 셰이퍼의 스타일에 따라서 만드는 방법과 소재가 결정되고 만드는 공정까지 다 틀리다. 그래서 셰이퍼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기를 그리 반기지는 않는다. 독학으로 셰이핑을 시작했다는 그는 "잠시 외국에 나가 셰이퍼들에게 물어본다거나 유튜브를 통해서 배웠다. 하지만 그 정도의 정보는 모든 제작과정의 1/100도 못 미치는 아주 적은 부분 이었다"..

[EN]도둑들 티켓을 훔치다

한국형 범죄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 영화 '도둑들'이 개봉한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도둑들'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이정재, 김수현등이 참석해 촬영 에피소드와 소감을 전했다. 영화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도둑 10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영화 '법죄의 재구성', '타짜'에 이은 최동훈 감독의 세번째 범죄 프로젝트 '도둑들'은 최신작을 통해 보여진 그의 모든 장기가 응축된 작품으로 화려한 스토리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최동훈 감독의 전 작품에 걸친 인연을 이어가는 김윤석은 극의 중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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