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놀 권리' 보장…삶의 만족도 높인다
지방재정법 통과했지만…'누리과정 갈등' 봉합될까
의료기관 절반 '수도권 집중'…1위는 '강남'
'복지 중복' 없앤다더니…경남 '서민교육'은 수용
고교 한국사, 근현대사 비중 줄인다
청와대 꺼내든 '세금 폭탄론' 원조 찾아보니…
'주의력결핍 장애' 5만 8천명…남자가 80%
정부 '복지 조정' 착수…'지역 반발' 불거지나
복지장관 "보험료 과장 책임져라? 결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