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주의' 교육부는 '경계'…메르스 휴교 '갈등'
막겠다던 '3차 감염자' 속출…'메르스 오판' 이어가나
메르스 '총체적 무능'이 결국 사망자 낳았다
메르스 '격리자 폭증' 현실화…682명서 더 늘어날 듯
메르스 환자 18명 '세계3위' 임박…11명은 '비격리 확진'
카타르도 제쳤다…한국 '메르스 4위' 오명
"XX병원 가지 마세요"…메르스 '유언비어' 처벌키로
메르스 환자 12명…'비격리 확진'이 절반
확진도 격리도 허점도 '급증'…사실상 '통제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