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TOP 50'에 일반고는 없다…자율·특목고 '초강세'
질병관리본부 '독립' 대신 '차관급 격상' 추진
가족·친구 관계 좋을수록 수능 성적 높다
수능에서 국영수 휩쓴 'TOP 30' 지역 살펴보니…
친한 친구가 담배 피면 청소년 흡연율 17배
정진엽 내정자, 서울대 제자 논문 표절 의혹
한국사 교과서에 '위안부-동북공정' 서술 강화
황우여 "이대론 수능 못 치러"…한국사 '국정화' 방점
2017년부터 초등 저학년 매주 '안전교육'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