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분열' 늘어나는 사회…조현증 환자 10만명
정진엽 "첫 과제는 메르스 후속작업 착수"
여성흥분제 등 성기능 제품 대다수 '가짜'
'2018 대입' 학생부 대폭 강화…체육특기자에도 반영
초등생 2%는 '다문화 학생'…한국의 미래가 바뀐다
사시 환자 85%는 10대 이하…"조기치료 중요"
사망자 81%는 만성질환 때문…예방은 미흡
간호조무사 → 1·2급 '간호지원사'로 바뀐다
사우디서 메르스 급증…보건당국 '여행자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