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말 된 무상보육…전업주부 차별 논란도
집필기준 연구진도 "국정화 반대"…교육부는 내달 강행할 듯
'복지 구조조정' '건보료 개편' 놓고 질타 이어져
쓰러져 입원했다더니…상지대 김문기 아들 '위증'
황우여, 국정화 여부에 "미리 얘기하긴 부적절"
'국정 한국사' 부활 임박…추석 직전 강행 유력
집 3채 갖고도 건보료 0원…'재력가' 피부양자만 68만명
내년 복지예산 122조…저소득층 생계급여 등 확대
초등학생도 '갸우뚱'…박근혜정부 첫 국정교과서 '오류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