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치기 의혹' 김선종, 자살 시도
줄기세포 논문조작과 바꿔치기 의혹의 중심에 서있는 김선종 연구원이 지난달 13일 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연구원의 자살기도 배경과 시점을 놓고 강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줄기세포 바꿔치기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김선종 연구원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집 욕실에서 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3일은 황교수가 MBC피디수첩측에 줄기세포 5개를 넘겨준 다음날로, 김 연구원이 이런 사실을 전화로 확인한 뒤 곧바로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교수 연구팀의 한명인 한양대 윤현수 교수는 "미국에 있는 박종혁 연구원이 지난달 13일 황교수에게 전화해 '김 연구원이 심한 구토증세와 함께 정신을 잃었고 죽을지도 모르겠다'며 울부짖었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