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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출신' 모셔놓은 금융사, 제재는 잠깐 피했지만…

금융당국 출신 인사가 재취업한 금융회사는 당국 제재를 받을 확률이 눈에 띄게 줄어들지만, 건전성 개선 효과는 거의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국책연구기관인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이기영·황순주 연구위원은 15일 'KDI포커스'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같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금융회사 임원은 연평균 2889명으로, 이 가운데 공직경력을 보유한 임원은 18.6%인 529명에 달했다. 특히 예금보험공사까지 합친 '5대 금융당국' 출신 임원은 연평균 377명으로 전체 임원의 13.0%를 차지했다. 기관별로는 금감원 출신이 연평균 120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재부는 103명, 한은 70명, 금융위 67명, 예보 17명 수준이었다.지난 2011~2016년 금융회사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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