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똥기저귀로 축구하는데…'인증 어린이집?'

"엄마, 기저귀 때문에 화났구나? 빈정 상했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사는 직장인 김소영(30) 씨는 최근 세 살배기 둘째를 맡긴 어린이집에 들렀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아이들의 똥이 그대로 담긴 기저귀가 바닥 여기저기 널려있었고, 심지어 몇몇 아이들은 그런 기저귀를 발로 차며 놀고 있었다. 일부 교사는 만화영화를 띄워놓은 휴대폰을 벽에 기대놓은 채 식판을 치우고 있었다. 아이들은 서로 질세라 맞댄 머리를 밀쳐대며 조그만 화면에 집중하고 있었다. '평가 인증 어린이집'이라 해서 불과 사흘전 믿고 맡겼던 곳이었다. 하지만 김 씨는 곧장 아이를 데리고 나왔다. 따라 나온 어린이집 원장은 "이게 뭐야, 미쳤나봐. 저 선생님 원래 안 그러는데, 오늘만 이러네" 하며 정작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었다. ..
1 ··· 2664 2665 2666 2667 2668 2669 2670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