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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슈퍼乙'의 집단분노…무색해진 '함구령'

"언론과 접촉하면 백화점 업계에 발을 못 붙이게 하겠다". 롯데백화점이 청량리점 입점업체 여직원의 투신자살 직후 전 직원에게 '협박성' 함구령을 내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야말로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동안 '슈퍼 을(乙)' 입장에서 억눌려온 백화점업계 전·현직 종사자와 그 가족들의 분노에 찬 증언과 제보들이 언론사는 물론, SNS와 온라인 공간에 쏟아지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함구령'이 무색해지고 있는 건 물론, 다수 네티즌들이 불매 운동까지 제안하고 나서면서 바야흐로 백화점 측 발등에 불이 떨어진 형국이다. 일단 전·현직 종사자들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대형 백화점이 "매출 목표량을 채우라"며 입점업체 직원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 카드로까지 결제하도록 '가매출'을 강요한다는 건 공공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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