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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폭행' 서울대 성악과, 이번엔 교수채용 '잡음'

2년전 제자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이 이번에는 교수 채용을 둘러싸고 의혹에 휩싸였다. 성악과 교수 공채 과정에서 '물밑 내정자 밀어주기'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 잡음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서울대학교 등에 따르면, 음대는 지난 4월말부터 성악과 교수 신규 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문제는 총 7명의 지원자 가운데 A 씨를 제외한 6명이 1단계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고 무더기 탈락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교수공채 심사규정에는 1단계에서 임용 예정 인원이 1명인 경우 3배수, 2명 이상인 경우엔 2배수나 3배수의 '면접 심사 대상자'를 선발하게 돼있다.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 2단계 면접 심사에 단독 후보를 올린 셈이다. 또 규정에는 총괄연구업적 심사시 5인의 심사위원을 위촉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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