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대악' 이어 '법질서 확립' 올인
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상반기 핵심 키워드인 ‘4대 사회악 근절’이 저물고, 바야흐로 ‘법질서 확립’이 경찰의 하반기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셈이다. 경찰청은 “예년에 비해 한 발 앞서 ‘연말ㆍ연시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 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1월 29일까지 80일을 집중 추진기간으로 설정, 총력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4대 사회악 근절 등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국민의 체감안전도는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판단 하에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경찰활동’을 전개해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총력 추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경찰이 그동안 연말연시마다 시행한 ‘민생치안대책’이나 ‘특별방범활동’과 비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