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추천
  • 단상
  • 제보
  • 소개
  • 포털
  • :
    • 관리자
    • 글쓰기

게임 제작자는 왜 옥상에서 몸을 던졌나

국내 3위 규모 게임업체인 네오위즈의 한 프로그래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위를 놓고 유족과 회사간 공방이 일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3월 8일 오전 10시, 당시 네오위즈 게임즈의 개발팀 파트장이었던 정모(29) 씨는 장장 17여 일간의 야근을 마치고 회사를 나섰다. 회사 셔틀버스를 놓치면 서울 강서구의 집에서 경기 판교에 있는 회사까지는 왕복 5시간이 걸리니 회사에서 숙식을 해결하다시피 하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하지만 정 씨는 집으로 돌아가 쉬는 대신 곧바로 사옥 맞은편의 25층 아파트 옥상에 올라 스스로 몸을 던져 숨졌다. ◈ "애인과 크게 다퉜다" vs "화해하고 전셋집까지 마련" 당시 경찰은 정 씨가 연애 문제로 애인과 가족 사이에서 갈등을 빚다가 신변을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지..
1 ··· 2422 2423 2424 2425 2426 2427 2428 ··· 344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