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이런 나라 됐으면" 말띠들의 말말말
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가 밝았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말띠생들의 새해 바람은 무엇인지, 세대별로 들어봤다. ◈ 12살 윤준이 "좋은 대한민국" 장래 태권도국가대표 선수가 꿈인 조윤준(12) 군은 엄마 아빠가 새해엔 경제적으로 풍족해지길 소망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나야 엄마 아빠의 수입도 늘게 되고, 2014년 세뱃돈과 용돈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조 군은 "대한민국이 수출 1등이 돼서 좋은 국가가 됐으면 좋겠어요. 새뱃돈도 많이 받고 싶어요"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 24살 최아라 씨 "젊음의 상징은 꿈과 희망" 지난 연말 첫 직장인의 꿈을 이룬 직장인 최아라(24) 씨는 '돈을 벌기 위해 취업해야 하는 나라'가 아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