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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이남종씨 유족들 "경찰이 왜곡 은폐" 반발

"박근혜 사퇴, 특검 실시"를 외치며 분신자결한 고(故) 이남종(40) 씨에 대해 경찰이 개인의 비관사로 단정, 사건을 왜곡·은폐하려 했다며 유족 측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국정원 시국회의 등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민주투사 고(故) 이남종 열사 시민 장례위원회'(이하 시민장례위)는 2일 오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씨의 유서를 공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안녕하십니까. 안부도 묻기 힘든 상황입니다"라며 시작되는 고인의 유서에는 "박근혜 정부는 총칼없이 이룬 자유 민주주의를 말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전복한 쿠데타 정부다. 원칙을 지킨다는 박근혜 대통령은 그 원칙의 잣대를 왜 자신에게는 들이대지 않는 것이냐"라고 적혀있다. 이들이 공개한 2장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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