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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사무총장 '아프리카 노동자 착취' 논란

집권 여당의 사무총장이 운영하는 한 박물관에서 2년 넘게 이주노동자들에게 법정 최저임금의 절반도 되지 않는 임금을 지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아프리카예술박물관'으로, 최근 TV 예능프로그램에도 수차례 촬영장소로 사용되며 널리 알려진 곳이다. 3선 국회의원이자 여당 사무총장인 홍문종 의원이 지난 2010년 이 박물관을 사들여 현재 이사장으로 있으며, 역시 홍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경민대학교의 뮤지컬연기과 박상순 교수가 박물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 박물관에서 일하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출신의 조각가 4명과 부르키나파소에서 온 무용수, 악기연주자 8명 등 12명은 지난 2012년부터 최저임금에 크게 못 미치는 월 60여만 원의 임금만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시급 3000원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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