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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 하루 밀려도…연 730% '이자폭탄'

서울시가 올해 초에 도시가스 요금 연체료를 크게 낮췄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알고보니 하루만 밀려도 한 달치 수수료를 물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하는커녕 연체 첫날의 경우 지난해보다 30배, 연(年)이자로 따지면 730%p를 물리고 있는 셈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 제기동에 사는 직장인 이모(54) 씨는 최근 가스요금 고지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1월 연체분 37여만원에 대한 가산금이 7,400원 넘게 붙어있었기 때문이다. 납기일인 이달 10일을 넘겨서 붙은 연체수수료인데, 불과 두 달전만 해도 많아야 20원가량 붙었을 거라는 게 이 씨의 얘기다. 이 씨는 "한 달 가스 요금이 10만 원이면 지금까지는 연체시 하루에 5원 49전가량의 가산료가 붙었다"며 "그런데 이제는 첫날 바로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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